이란과의 전쟁 중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전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화면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 DC에 위치한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백악관출입기자단 만찬이 진행됐는데요, 트럼프 대통령은 1, 2기 통틀어 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죠. <br /> <br />국가 연주 등의 순서가 진행되고 식사를 하던 중, 갑자기 만찬장 내부가 심각해지고 참석자들이 혼란에 빠집니다. <br /> <br />총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, 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라고요. <br /> <br />사복 경호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주변으로 빠르게 밀착합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가려지죠. <br /> <br />만찬장 앞쪽에서 식사를 하던 주요 인사들. <br /> <br />그 중 JD밴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, 트럼프 대통령은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다가 이렇게 한 번 넘어지기까지 합니다. <br /> <br />느닷없는 총성에 만찬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? <br /> <br />만찬장 외부에서 무장 상태로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다 실패한 남성이 제압돼 있죠. <br /> <br />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31살 남성 콜 토마스 앨런. <br /> <br />옷이 벗겨진 상태로 제압됐습니다. <br /> <br />혼란스러웠던 만찬장 내부에선 이런 장면도 포착되기도 했는데요, 캐시 파텔 FBI 국장의 모습이죠. <br /> <br />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에, 연방수사국 수장으로서 올바른 대응이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고요, <br /> <br />아내를 챙기지 않고,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뒷모습, <br /> <br />이 소란 통에 인증샷을 찍고 와인을 챙겨가는 일부 기자들의 모습이 SNS에 공유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271351229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